1996년판 '매일명감'이 발간됐다.대구·경북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및 각계 지도급 인사 4천5백여명과 출향인사 1천5백여명등 모두 6천여명의 근황(95년 11월 1일 현재)을 수록, 지자제 시대를 맞아 시·도민에게 알차고 정확한 인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행정·입법·사법부의 역대 장차관등 주요 인명과 대구·경북의 기관단체·학교·기업체등에 대한 다채로운 각종 정보도 담고 있다. 수록 대상은 국회의원 서기관급 이상 공무원 초·중·고등학교장 대학교수 판·검사 변호사 광역·기초의회 의원 대구·경북 1백대 상공인 지점장급 이상 금융인 주요 단체장 사회·문화·종교·경제 체육등 각계 지도급 인사 기타 유명인사등이다. 신국판 크기 7백56쪽 분량으로 권당가격은 6천원. 연락처 매일신문사출판국 251-1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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