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金大中총재는 13일 경기도 성남 분당구지구당(위원장 羅必烈) 창당대회에 참석, '버르장머리'등 원색적인 용어를 사용하며 金泳三대통령을 집중비난.
金총재는 "지금 정치와 경제는 불안하고 사회질서는 흐트러지고 있으며 대미 대일관계도 원만하지 않다"면서 "전력을 다해 국정을 보살펴도 모자라는 마당에 金대통령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신한국당 선거운동만 하고 있다"고 비난.
金총재는 "金대통령은 국가를 멋대로 뒤흔들고 있다"고 전제, "金대통령은 말로해서는 듣지 않는다"면서 "대통령의 독선과 독주를 막기 위해 이번 총선에서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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