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23일 金泳三정부의 3년간 失政을 조목조목 파헤친 2백50여쪽짜리백서를 발간.
백서는 대선공약 문제에서부터 金대통령의 실언과 換言, 깜짝쇼, 이념적 혼돈,92년 大選자금, 가신들의 요직독식, 세계화 문제점등에 이르까지 독설로 가득찬비판으로 일관한 내용으로 특히 金대통령의 역사바로세우기 작업에 대해서는언제는 역사가 누워있었나 는 말로, 신한국당의 외부인사 영입에 대해선 진보와 개혁의 탈을 쓴 불그스레한정당 으로 각각 비판.
또 현정부가 추진중인 세계화에 대해선 국제화를 쎄게 한 것이 바로 세계화라고, 5,6共관 단절을 기한 현정부에 대해선 사실은 5,6共을 계승한 6共 2기정권 으로 각각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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