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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도 貸出문턱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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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전담팀 구성등 수용창출 부심"

생명보험회사들이 부동산과 주식시장 침체로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자 대출조건을 완화하고 있어 보험사의 일반 대출문턱이 대폭 낮아질 전망이다.

저금리와 경기침체로 인한 자금수요 감소, 오는 4월 시행되는 개인대출한도 폐지도 이같은 현상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올들어 매월 2백억원가까이 배정되는 대출물량중 1백60억원정도밖에 소화하지못하고 있는 삼성생명 대구총국은 2일부터 여신규제가 완화되는 소규모 사업자들에 대한 대출유치에 힘을 모으는 한편 신용대출 규정도 3월중으로 대폭 완화할계획이다.

교보생명은 대출금액과 날짜를 예약, 원하는 때 자금을 사용할 수 있는 대출예약제 를 지난해말업계 최초로 개발, 자금수요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또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배정 한도를 폐지하고 전국 8개지역에 중기대출전담팀 을 구성, 대출수요 창출에 나서고 있다.대한생명 역시 오는 4월부터 개인대출한도를 최고 1억원에서 2억원으로 확대하고 주택담보대출기간도 최고 20년까지 연장할 방침이다. 이밖에 일부 신설사를 제외한 대부분 생보사들이 대출요건을 완화하고 신용대출을 신설하거나 그 문턱을 낮추는등 돈빌릴 가입자를 끌어들이는데 총력을기울이고 있다.

삼성생명 대구총국 강창구과장은 효과적인 자금관리를 위해 위험부담이 높더라도 대출물량을 공격적으로 운용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金嘉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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