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고베 副시장 자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쿄. 朴淳國특파원 대지진이 발생했던 일본 고베(神戶)市의 지진피해복구 책임자인 오가와 다쿠미 부시장(64)이 분신자살했다고 15일 경찰이 밝혔다.

경찰발표에 따르면 14일 오후 오가와 부시장은 주유소에서 18ℓ들이 등유 한통을 구입, 해변으로 가져갔는데 그를 태워다 준 운전기사가 잠시후 불길을 발견했을 때는 이미 그의 몸이 화염에 휩싸인 후였다는 것.

경찰은 오가와 부시장이 작년 1월17일 진도 7. 2의 대지진으로 거의 모든 시설이 파괴된 고베시의 재건과 관련, 과중한 업무부담에 따른 정신적 고통과 정치적 압력으로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일본 언론들은 이와관련, 중앙정부가 고베시 재건을 위한 재원을 충분하고 신속하게 내려주지 못하는등 일련의 일들이 재건을 책임지고 있던 부시장의 자살로까지 이어졌다고 논평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