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청주에서 열린 신한국당 중앙선대위 2차전체회의에는 선대위당직자로는 李會昌의장과 姜三載본부장, 金哲대변인, 부의장 10명만이 참석, 成員여부를두고 구설수.
지난6일 중앙선대위 발족직후 열린 1차전체회의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회의에는 24명의 부의장단중 朴世直, 徐錫宰, 黃明秀의원등 10명만이 참가해 조촐한분위기였는데 그나마 충북지역 지구당위원장 7명이 자리를 차지.
중앙선대위 보직자들이 절반도 참석하지 않았는데 成員이 되느냐 는 질문에李會昌의장은 이 자리는 그간의 선대위활동을 보고하고 선거와 관련, 의견을나누기 위한 자리로 좋은 의견이 많이 개진됐다 고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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