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한국 選對委 2차회의 참석자 적어 썰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1일 청주에서 열린 신한국당 중앙선대위 2차전체회의에는 선대위당직자로는 李會昌의장과 姜三載본부장, 金哲대변인, 부의장 10명만이 참석, 成員여부를두고 구설수.

지난6일 중앙선대위 발족직후 열린 1차전체회의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회의에는 24명의 부의장단중 朴世直, 徐錫宰, 黃明秀의원등 10명만이 참가해 조촐한분위기였는데 그나마 충북지역 지구당위원장 7명이 자리를 차지.

중앙선대위 보직자들이 절반도 참석하지 않았는데 成員이 되느냐 는 질문에李會昌의장은 이 자리는 그간의 선대위활동을 보고하고 선거와 관련, 의견을나누기 위한 자리로 좋은 의견이 많이 개진됐다 고만 설명.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