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신용카드가 없는 사람도 은행에서 발급하는 직불카드를 이용, 신용쇼핑을 할 수 있게 됐다.
직불카드는 은행잔고가 있는 예금주를 대상으로 시중 31개 은행의 현금카드기능외에 가맹점에서물품 및 용역을 현금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
지역에서는 동아백화점이 지난 2월부터 본점, 쇼핑점, 수성점 등 3개 점포에 층별로 1대씩 모두20여대의 기기를 갖추고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있는데 이어 대구백화점도 내달부터 직불카드제를도입키로 했다.
대백은 우선 프라자점을 시범점포로 선정해 1차적으로 61대의 기기를 매장내에 설치, 직불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대백의 직불카드기기는 소비자가 직접 비밀번호를 누른후 전표에 본인의 사인을 기재하도록 돼있다.
직불카드는 상품구매 대금이 거래은행계좌에서 즉시 결제되며 1회 사용 한도액은 10만원이며 하루 5회까지 이용 가능.
또 사용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주말과 휴일은 물론 공휴일도 직불카드만 있으면 현금없이 쇼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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