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金대통령-獨島수비대에 훈장

金泳三대통령은 6일오전 청와대에서 6.25전쟁 직후 스스로 독도 지키기에 나섰던 독도의용수비대원 33명에게 보국훈장을 수여하고 이들의 애국심에 경의를 표했다.

金대통령은 당시 수비대장이었던 故 洪淳七씨에게는 보국훈장 삼일장을, 徐基宗씨를 비롯한 32명의 대원에게는 보국훈장 광복장을 각각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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