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24일 전면당직개편을 하면서 대구시지부위원장에 朴鍾根당선자(달서갑) 경북도지부위원장에 金和男당선자(의성)를 임명하는등 15개시도지부위원장과 중하위당직자도 함께 임명했다.지역인사들 가운데 金鍾學당선자(경산-청도)와 朱良子전의원이 각각 제2, 3부총장, 崔相容전의원은 연수원장에 임명됐으며 李義翊당선자(대구북갑)와 金和男당선자는 신설된 행정,내무정책분과위원장에 각각 임명됐다.
또한 金復東 朴九溢 崔在旭의원 朴哲彦 崔雲芝 朴在鴻 朱良子전의원 李廷武 朴鍾根 金和男당선자등 10명은 44명의 당무위원에 포함됐다.
댓글 많은 뉴스
[사설] 대구시 신청사 설계, 랜드마크 상징성 문제는 과제로 남아
박정훈 "최민희 딸 결혼식에 과방위 관련 기관·기업 '축의금' 액수 고민…통상 정치인은 화환·축의금 사양"
장동혁 "어제 尹면회, 성경과 기도로 무장…우리도 뭉쳐 싸우자"
[단독] 카카오 거짓 논란... 이전 버전 복구 이미 됐다
한동훈 "尹 돈 필요하면 뇌물받지 왜 마약사업?…백해룡 망상, 李대통령이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