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우와 북한의 삼천리총회사가 지난 92년부터 남북경협사업으로 추진해 온 의류 및 봉제공장이 빠르면 다음달 북한 남포공단내에 가동될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당국과 무역업계 관계자는 28일 양측은 최근 합영회사 설립 및 운영에 대한 계약에 서명,합영회사 이름을 민족산업총회사 로 하고 북한노동자 1천3백여명과 대우측 30여명 등 총1천3백30여명을 고용해 3개공장에서 셔츠, 블라우스 등을 생산키로 했다 고 말했다.
남북경협사상 첫결실인 대우합영공장은 남포공단내에 설치되며 대우측 투자규모는 5백12만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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