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는 올해 대구경북지역에 총 8천2백5세대의 아파트를 신규공급할예정이다.
대구지역의 경우 안심(19, 21평형)과 성서(20, 24), 신천(23~24, 32~33)등 3천6백30세대를 분양하고 신천(17~18, 21~22)의 3백64세대를 공공임대한다. 경북은 경산 부적(18~19, 21~23), 안동 용상(19, 22~23), 구미 진평(21~22, 24), 문경 모전(19, 23), 영천 망정(20, 23~24)의 3천54세대를 분양하고 안동 용상(19)과 문경모전(21), 영천 망정(17, 22)등 1천1백57세대를 공공임대할 계획이다.
한편 주공 경북지사는 대구지역 주공아파트 모델하우스를 17일 대구성서지구로이전, 개관하고 성서아파트 24평형, 안심 21평형, 대곡 24, 33평등 4개 평형을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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