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금주공아파트 재건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건설업체 "눈독""

건설업체들이 대구지역 최대규모의 재건축사업이 될 황금주공아파트에 눈독을들이고 있다.

아파트택지가 이미 바닥난 건설업체들로서는 황금아파트(기존3천9백여세대) 재건축사업이 가장 큰 규모로 설계실적축적, 자금순환, 기업이미지제고를 올릴 수있는 등 여러 이점들이 있기 때문이다.

17일 지역건설업계에 따르면 청구, 우방, 화성, 보성등 지역의 5~6개의 1군지정업체와 현대, 삼성, 대우, 동아 등 외지업체들까지 황금아파트재건축사업진출의사를 표시, 정보수집 등 물밑작업을 펴고 있다.

특히 청구, 우방, 화성, 보성 4개사는 최근 실무진 모임을 갖고 공동참여 방안을모색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업체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서한, 영남 등 다른 1군업체들도 사업진출을 희망, 준비작업에 나서고 있다는것. 일찌감치 지방의 재건축, 재개발사업진출에 눈을 돌린 서울의 현대, 대우,삼성, 동아 등 대형건설업체들은 관련자료를 모아둔 채 조합결성 진행여부에 관심을 쏟고 있다.

지역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업체로선 재건축사업이 큰 이익을 보는 것은 아니지만 마땅한 신규사업이 없는 상황이라 사업진출을 희망하는 업체들이 많다 고말했다.

〈金敎榮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