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는 25일 천연두 바이러스의 마지막 보관분을 폐기하기로결정했다.
천연두는 지난 80년 지구상에서 완전 퇴치된 질병으로 선언됐으며 지난 93년바이러스를 폐기하자는 주장이 처음 제기됐으나 학계 일각에서는 의학적 연구용으로 남겨둘 것을 요구해 논란을 빚어져 왔다.
세계보건기구는 이날 제네바 본부에서 1백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행위원회를열고 전날 소관위원회에서 건의한 대로 오는 99년 6월30일을 기해 활성 천연두바이러스의 마지막 보관분을 폐기시키기로 최종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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