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선알미늄 품질보증 결의 대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조 앞장 불량품 최소화"

대구시 동구 방촌동 남선알미늄에서는 지난1일 근로자들이 고객을 위한 품질보증결의대회 란 이색적인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회사의 종용이 아닌 순수 노동조합(위원장 안병우)이 주관한데다 앞으로 남선이 생산하는 모든 제품은 근로자들의 이름을 걸고 품질을 보증하겠다는 것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안병우 위원장은 불량률 1백ppm운동을 전개하는 일반 기업과는 달리 우리는1만ppm운동을 벌여 품질 하나만큼은 노조의 명예차원에서 보증하기 위해 이날결의대회를 열게 됐다 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모든 근로자들이 내가 쓸 제품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작업에 임하면 불량품은 없을 것이고 만약에 불량품이 나와도 노조가 적극 애프터서비스에임할 작정 이라고 밝혔다.

남선알미늄 노조가 결의대회를 열기로 한 것은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조 요구안을 회사가 전적으로 수용한데 따른 고마움의 표시로 생산성향상운동을 벌이자는 근로자들의 의견을 회사가 받아들인데서 비롯됐다.

〈崔正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