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공급 부족이 장기화되면서 각종 국책사업에 차질이 빚어지자 정부가 대책 마련을 위한 시멘트 수급실태 일제 조사에 나섰다.
6일 건설교통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재정경제원, 건교부, 통상산업부 등 관련부처와 한국도로공사, 대한건설협회, 양회협회 등 관련단체는 공동으로 5일부터 인천, 수원 등 수도권을 비롯, 전국각지에서 진행중인 국책사업 공사현장에 대한 시멘트 수급실태 조사에 들어갔다.오는 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조사에선 최근의 시멘트 반입현황과 공사중단 또는 지연 기간, 반출가격, 유통단계의 애로여부 등이 집중적으로 조사된다.
건교부 관계관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조치를 모두 동원, 공공공사 차질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 이라며 현재로선 해외에서 수입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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