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브뤼셀] 영국은 12일 狂牛病 확산 우려로 인한 자국산 쇠고기 禁輸조치를 점차적으로 종식시키기 위해 새로운 행동계획을 유럽연합(EU)에 제출하는 한편 EU에 대해 다음주 피렌체에서 열리는 EU 정상회담 이전에 이를 수락하지 않으면 EU 역내시장의 성격이 변질될 것이라고경고했다.
그러나 EU는 반대로 영국에 금수해제의 조건으로 광우병 감염 우려가 큰 소 10만마리를 추가 도살하라고 권고함으로써 지난 석달동안 끌어온 광우병 파동이 피렌체 회담 이전에 가라앉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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