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간이 上水道 제구실 못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실공사...송수관 곳곳 파열"

[安東] 상습 식수난을 해소하기 위해 거액의 예산을 들인 간이상수도시설이 준공직후 부터 송수관로가 파열되는 등 심각한 하자가 발생, 제구실을 하지못하고 있다.

안동시는 지난해 5월 상습 식수난지역 해소를 위해 안동시 녹전면 신평 1리 속칭 신기, 방하 마을에다 예산 2억5천만원을 들여 간이상수도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말 준공했다.그런데 총길이 5.5㎞의 송수관로를 제깊이로 매설하지 않아 지난 겨울 곳곳에서 관이 동파되는등하자가 속출, 바람에 준공 6개월이 지나도록 간이상수도를 이용치 못하고 있다.이때문에 79세대 2백여 마을주민들은 최근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충분한 식수를 확보하지못해 애를 먹고 있으며 6개월째 상수도 가동용 전기요금만 물고있는 형편이다.

마을 주민들은 시공업체측이 상수관로를 깊이 30㎝도 채 안되게 묻어둔곳이 태반 이라며 가구당 30여만원씩 자부담 까지해 시공한 상수도 시설를 이렇게 날림공사 할수 있냐 고시와 시공업자측을 비난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파손된 송수관로 하자보수공사를 하고있다 며 가구별 배관매설 하자보수는 시가 발주한 부분이 아니라서 주민과 시공업자측이 협의 할일 이라고 발뺌했다.〈權東純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