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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해군참모총장배 수영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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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방현 남자개인혼영 200m한국신"

국가대표 김방현(양재고)이 제24회 해군참모총장배 수영대회 남자개인혼영 200m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싱가포르에서 유학하다 올해초 귀국해 처음으로 대표선수로 선발된 김방현은 14일 올림픽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고부 개인혼영 200m예선에서 2분06초61로 역영하며 1위로 골인했다.이날 김방현이 세운 기록은 지난 3월 회장기대회에서 고윤호(강원체고)가 세웠던 2분07초23의 한국기록을 0.61초 앞당긴 것으로 자신의 3번째 한국기록이다.

그러나 이날 개인혼영에서 기록수립이 기대되던 이지현(경기여고)은 200m결승에서 2분22초71로우승, 대회 4관왕에 올랐으나 지난 94년 자신이 세웠던 한국기록(2분21초36)을 깨는데는 실패했다.

또 여자수영의 꿈나무 정은라(정신여중)는 여중 자유형 400m에서 4분25초21의 대회신기록으로우승하며 역시 대회 4관왕이 됐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3개의 한국신기록과 45개의 대회신기록이 작성됐으며 대회 최우수선수에는김방현(양재고)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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