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선동열 최악의 투구내용 보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히로시마] 최근 마운드의 안정을 되찾았던 선동열(33.주니치)이 최악의 투구 내용을 보여 팬들을 실망시켰다.

선동열은 16일 일본 히로시마 카프와의 원정경기에서 소속팀 주니치가 3대8로 뒤지던 7회 등판,⅓이닝 동안 7실점하고 강판됐다.

이틀전 중간계투로 등판,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던 宣은 이날 28개의 공을 뿌리는 동안 안타 5개,데드볼 1개, 볼넷 1개 등을 무더기로 내주며 자책 7실점을 기록했다.

선동열은 이로써 11경기에 나서 16과 ⅓이닝동안 자책점 19점을 마크, 방어율이 이틀전 6.75에서10.47로 올라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