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최근 마운드의 안정을 되찾았던 선동열(33.주니치)이 최악의 투구 내용을 보여 팬들을 실망시켰다.
선동열은 16일 일본 히로시마 카프와의 원정경기에서 소속팀 주니치가 3대8로 뒤지던 7회 등판,⅓이닝 동안 7실점하고 강판됐다.
이틀전 중간계투로 등판,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던 宣은 이날 28개의 공을 뿌리는 동안 안타 5개,데드볼 1개, 볼넷 1개 등을 무더기로 내주며 자책 7실점을 기록했다.
선동열은 이로써 11경기에 나서 16과 ⅓이닝동안 자책점 19점을 마크, 방어율이 이틀전 6.75에서10.47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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