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으로 다가온 건설시장 전면개방을 앞두고도 건설업체들의 기술개발투자가 정부 권고수준에도크게 못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23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2년간 공사실적 합계액이 5백억원 이상인 업체를 대상으로 연간공사실적의 3%%를 기술개발비로 쓰도록 권고키로 하고 지난해 2백66개 업체에 9천9백11억원을 기술개발비로 쓰도록 권고했으나 이중 1백6개 업체가 5천5백82억원을 투자하는데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세부 항목별로는 기술개발 및 도입기술의 개량에 3천2백8억원, 연구시설에 1천22억원, 기술정보비로 6백97억원, 기술훈련비로 2백94억원, 중소기업기술지도비로 1백48억원을 썼고 연구기관 육성등 기타 비용으로 2백13억원을 투자했다.
건교부는 또 지난해 일반건설업 또는 특수건설업 면허를 갖고 있는 업체 가운데 최근 2년간 공사실적 합계액이 1천5백억원 이상인 건설업체와 건설기술용역실적이 2백억원 이상인 엔지니어링 업체를 대상으로 연구소와 연구전담부서를 설치토록 권고한 결과 연구소 56개, 연구전담부서 35개가 설치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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