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구가 원산지인 이팝나무의 대구 시목(市木) 지정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또 기존 노거수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추진하고 보급이 확대되는 2000년 이후 에는 이팝나무 축제 등 이벤트를 개발, 대구의 관광상품으로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내년부터 2001년까지 13억2천만원을 투입,매년 구.군별로 1백그루이상의 이팝나무동산을 조성하는 한편 내년중 북구 관문지역과 앞산순환도로변 공지에 각각 2천그루와 1천그루의대규모 군락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아파트 건축시 교목의 10%% 정도를 이팝나무로 심도록 유도하고 공원.유원지 교목 개체때도이팝나무를 심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달성군 옥포면 교항리에 자생하고 있는 32그루의 노거수 보호를 위해 울타리를 설치하고 매년 5월11~15일에 이팝나무와의 만남의 행사를 갖기로 했다.
〈鄭澤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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