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국 인민해방군 병력 세계 1위

"한국은 8위"

【홍콩】중국의 인민해방군 병력이 2백93만명으로 전세계 1백66개국중에서 가장 많고, 북한은1백20만명으로 5위, 한국은 75만명으로 8위를 각각 차지하고있다고 美國군비통제.군축국 연례보고서가 밝혔다고 대만과 홍콩신문들이 5일 보도했다.

병력수에서 △미국은 1백71만5천명으로 2위 △러시아가 1백39만5천명으로 3위 △인도가 1백30만5천명으로 4위를 각각 차지했으며 △대만은 42만5천명으로 15위에랭크됐다.

군사비 年間지출에서는 △미국이 美貨 2천8백81억달러로 1위 △러시아가 9백68억달러로 2위 △중국이 5백28억달러로 3위 △일본이 4백58억달러로 4위를 각각 차지했으며 △한국은 1백30억달러로10위 △대만은 1백15억달러로 11위를 각각 기록했다.

年間 무기구입비에서는 △ 중국이 미화 10억달러로 5위 △사우디 아라비아가 52억달러로 1위 △이집트가 15억달로로 2위 △미국이 11억달러로 3위를 마크했으며 △대만은 7억7천5백만달러로 7위 △일본은 6억5천만달러로 8위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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