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제 실시 이후 지역 금융기관(시중은행 점포 포함) 의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이 대구.경북에서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대구지점에 따르면 경북의 경우 중소기업대출금이 지난해 6월말 2조1천억원에서 올 4월말 2조8천억원으로 31.7%% 증가, 서울제외 전국 14개 시도중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또 중소기업대출금 비중도 같은기간 63.4%% 로 9.9%% 포인트 늘어 개선도가 1위 였다.
대구는 중소기업대출금이 6조3천억원에서 7조3천억원으로 15.8%% 늘어 전국 3위, 중소기업대출비중이 91.3%% 에서 93.6%% 로 2.3%% 포인트 늘어 대출비중개선도에서 6위를 차지했다.한국은행대구지점은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들의 지역 중소기업 밀착도가 타지역 보다 높게 나타난 것은 지난해말 섬유업체 운전자금 4백억원을 대출하는등 지원을 강화한 덕분이라 풀이하고 있다.
한국은행대구지점은 이와함께 대구.대동.상업은행이 대구신용보증조합에 5억~20억원의 자본금을출연했고 대동은행이 대경직물상사에 50억원의 자금을 지원, 타지보다 지역 밀착노력을 강하게펼쳤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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