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이스라엘과의 평화에 반대하는 이집트 정당들과 비정부기구(NGO)로 구성된 위원회는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정부의 중동평화정책을 거부하도록 이집트 정부에 촉구했다고 알 하야紙가 21일 보도했다.
위원회는 지난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집트정부가 네타냐후 이스라엘총리를 환대한데 대해 비판하고 이집트정부도 이스라엘측의 강경 정책에 맞서 강력히 대응할것을 요구했다.위원회는 또 이집트와 대규모 합작경제 계획을 추진하겠다는 네타냐후총리의 발언에 회의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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