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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放流 무더기 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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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대표등 5명 구속"

慶州 대구지검경주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崔成昌)는 25일 경주.포항시민의 젖줄인 형산강을 오염시킨 경주지역 (주)월성음료 대표 정두이(49.여).(주)동아식품 대표 이승대(42).(주)삼손퍼라이트 공장장 박승훈(44).포항철강공단의 (주)대경특수강 공장장 김영식(42).(주)왕표화학 관리이사 신윤호씨(38)등 5명을 수질환경보전법위반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포항철강공단 자동차부품업체 (주)흥덕스틸코드 대표 최의박씨(50)등 1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검찰에 따르면 음료수 제조회사인 월성음료 정씨는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제조과정에서 방출되는 1일 폐수 약5t 가량을 물과 희석, 형산강에 방류한것을 비롯, 폐유10드럼을 야적장에 방치했다가 형산강에 유입시키는등 대부분 업체가 폐수를 형산강에 무단방류했다는 것이다.또 포항철강공단의 대경특수강은 당국에 등록않고 지난해 6월부터 현재까지 유독물인 가성소다 1천7백t을 사용한것을 비롯 작업중 발생하는 폐수를 형산강에 무단방류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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