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는 오는 8월중 건설공사 계약액은 모두 4조8천4백억원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3.7%%증가하는 선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이같은 증가율은 올들어 지난 5월까지의 공사계약액이 24조7백억원으로 작년동기보다 무려29.9%% 증가한 것에 비하면 대폭 줄어든 셈이다.
건협은 이와 관련, 무더위와 휴가철 등 계절적인 요인으로 공사발주물량이 많지않은데다 정부가경기부양을 위해 연초에 공공공사를 조기 발주함으로써 공사물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부문별로는 공공공사의 경우 도로, 항만 등이 주류를 이루는 토목공사물량이 대폭 줄어들면서 전체적으로 작년 동기보다 9.1%%가 적은 1조8천7백억원에 불과할 것으로 예측됐다.반면 민간공사는 업체들이 아파트미분양을 우려, 사업을 미뤄왔던 아파트건설공사를 가을 이사철에 대비, 본격화할 전망이어서 작년 동기보다 35.0%% 늘어난 2조9천7백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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