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체첸공화국에 인접해 있는 러시아 다게스탄 자치공화국의 수도 마하치칼라에서20일 강력한 차량 폭발사건이 발생, 이 공화국의 재무장관 가미드 가미도프 등 4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다고 인테르 팍스 통신이 보도했다.
이타르 타스 통신은 당시 현장에 있었던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 이날 오전 9시30분(현지시간) 가미도프 장관이 재무부 청사 현관에 서 있을 때 부근에 주차해 있던 차가 갑자기 폭발했다고 말했다.
이 폭발 사건이 누구의 소행인지 즉각 밝혀지지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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