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중납치된 수단 여객기 런던으로 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납치범들 중 적어도 1명 TNT폭탄으로 무장"

[라르나카(키프로스)] 공중 납치된 수단 항공 여객기가 27일 새벽(현지시간) 키프로스 라르나카 공항에서 재급유를 받은 뒤 런던으로 출발했다고 공항관계자가 밝혔다.

이에 앞서 26일 밤 승객과 승무원 1백99명이 탑승한 수단 항공 에어버스 310여객기를 납치해 키프로스로 몰고온 범인들은 런던으로 향하기 위한 재급유가거부될 경우 비행기를 폭파할 것이라고 위협한 바 있다.

경찰 대변인은 납치범이 여러명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하고 그중 적어도 1명은 수류탄과 TNT 폭탄으로 무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납치범들이 인도적인 이유로 혹은 정치적 망명을 위해 런던으로가기를 희망했다고 전했다.

수단 수도 하르툼을 떠나 암만으로 향하던 수단 항공 여객기는 이륙한 지 20여분만에 공중 납치돼 당초 로마로 갈 것으로 알려졌으나 재급유를 위해 키프로스의 라르나카 공항에 착륙했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