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넬리우스] 흑인 골퍼 타이거 우즈(20)가 96미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 사상 첫 3연패를 달성했다.
차세대 잭 니클로스로 평가받고 있는 우즈는 26일 펌프킨리지GC에서 36홀 매치플레이로 펼쳐진 스티브 스코트(19)와의 결승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연장전에 돌입, 2번째 홀에서 30㎝짜리 버디퍼팅을 성공시키며 우승했다.
이로써 우즈는 91년부터 93년까지 3년 연속 미국 주니어아마선수권을 3연패한데 이어 94년부터 또다시 3년연속 이 대회 정상을 차지하는 첫 기록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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