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백화점이 매장의 고정틀을 깬 토털매장운영을 본격화 하고 있다. 토털매장은 고객들이 이층저층 옮겨다닐 필요없이 한 매장에서 손쉽게 일괄구매를 할 수 있어 좋고 백화점은 새로운 고객수요창출로 이어지기 때문.
본점 1층에는 지난 6월부터 액세서리, 핸드백, 구두, 벨트 등 잡화에다 의류, 란제리, 목욕용품, 패션구두 등을 갖춘 복식잡화관 을 운영중이다. 대백프라자 1층 신변잡화매장도 내달부터 잡화의류토털매장으로 바뀐다.
의류층에 있어야 하는 베네통, 던, 에스쁘리 등 유명브랜드를 잡화와 함께 배치,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또 내달4일에는 조지아르마니, 지아니베르사체, 까띠에, 듀퐁 등의 의류코너를 추가 개장할 계획.
대백은 또 패션소품을 갖춘 여성복매장과 만년필코너를 둔 남성복매장에 다양한 신변잡화를 비치, 토털매장으로 바꿀 계획.
토털매장은 고객들이 구매시 선택폭을 넓혀주기도 하지만 충동구매를 부추긴다는 지적도 없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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