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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카마호 예인 당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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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실 피비린내 진동"

일본해상보안청으로부터 페스카마호를 인계받아 이 배에 승선, 예인작업에 참여한 부산해경 3001구난함 소속 진규태순경(41)은 페스카마호 승선 당시 사건현장인 조타실엔 피비린내가 진동했다고 증언했다.

-페스카마호에 옮겨 탔을 당시의 상황은.

▲27일 오후 페스카마에 처음 탔을 때 인도네시아선원들은 모두 두려움에 떨며조타실에 웅크리고 있었고 조타실엔 핏자국은 보이지 않았지만 피비린내가 진동했다.

20여일간을 표류한 뒤라 선원들은 모두 탈진상태였고 갑판엔 조선족들이 도주용으로 만들었던 나무보트 2개가 있었으며 갑판은 물론 선실등 선박 곳곳이 어수선한 상태였다.

-구난함 3001함에 옮겨 태울때 선원들의 반응은.

▲27일 오후3시께 페스카마호의 인수작업을 마치고 조선족 선원들을 구난함에옮겨 태웠으며 이 과정에서 조선족 선원들은 모든 것을 체념한 듯 저항없이 해경직원들의 말에 순순히 응했다.

페스카마호에 그대로 남은 이인석씨와 인도네시아 선원들은 비교적 자유로운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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