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韓.日 EEZ협상 타결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해안 최소6백70億피해"

한일간에 2백해리 배타적경제수역(EEZ) 협상이 타결돼 양국 해역에 EEZ선이 설정될 경우 우리나라는 동해에서만 최소한 6백70억원 이상의 어민 소득감소 피해를 볼 것으로 분석됐다.2일 농촌경제연구원의 분석결과 2백해리 EEZ선이 타결될 경우 명태와 꽁치, 오징어 등이 많이잡히는 우리 어민들의 출어가 많은 북해도 인근 수역이 일본에 당연히 귀속돼 이 수역에서만 최소 6백70억원의 어민소득 감소가 예상됐다.

이같은 손실액은 현재 양국간에 첨예한 마찰을 빚고 있는 독도 인근 수역의 EEZ선포선 결정에관계없이 나온 예상치로 앞으로 상황에 따라 독도 인근 수역 중 일부를 일본에 양보했을 경우 어민피해는 훨씬 더 커질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