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검 조정철검사는 9일 염규윤(廉圭允) 전북교육감이 92년과 지난달 실시된 도교육감선거 당시 금품을 살포한 혐의와 관련, ㅅ씨 등 3명의 교육위원을소환해 밤샘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밤샘조사에서 이들 교육위원이 지난달 2일 실시된 전북 교육감선거과정에서 염교육감으로부터 지지부탁을 받고 수천만원씩을 건네받았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추궁했으나 이들은 금품수수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계속 조사를 벌여 혐의가 밝혀지는대로 이들을 9일중 사법처리하기로하는 한편 나머지 교육위원과 염교육감도 조만간 불러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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