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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S/390 국내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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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컴퓨터 세계최초 발표"IBM이 세계 최초의 네트워크 컴퓨터 S/390을 발표했다.지난 16일 국내에 첫선을 보인 IBM의 S/390은 파워칩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장착, 기업등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서버 컴퓨터의 역할을 담당하도록 설계돼 있다. 또 인터넷상에서 워드프로세서나스프레트시트와 같은 특정 소프트웨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가격은 대당 7백달러(모니터제외)선으로 2천달러선인 기존의 업무용 네트워킹 컴퓨터의 절반이하이다.

본체의 크기는 8×10×2인치로 노트북컴퓨터 못지 않은 컴팩트한 모습이며 금년말부터 본격적으로 시판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IBM의 네트워크PC의 등장으로 기존의 유닉스나 윈도우즈NT를 사용하는 메인프레임컴퓨터와 시장선점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네트워크 컴퓨터는 컴퓨터 작동에 필요한 운영체제및 소프트웨어를 갖추지 않고도 필요한 때에인터넷을 사용하거나 호스트로부터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작동되는 새로운 개념의 컴퓨터. 따라서기존의 PC처럼 대용량의 하드디스크나 고성능의 CPU, 대량의 메모리가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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