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渭川궐기대회 시민 발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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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칠성시장.[철강조합]撤市"

위천국가산업단지 추진을 위한 대구시민들의 서명운동참여와 궐기대회에 자발적 참여신청이 이어지는 열기와는 달리 신한국당이 대회반대 공식입장을 밝히고 당원들의 참여자제를 요청해 빈축을사고있다.

위천단지 추진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 박흥식(朴興植)상임공동대표는 19일오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1일오후3시 두류공원에서 열리는 범시민 궐기대회에 시민들의 적극적인동참을 호소했다.

박대표는 이날 시민에게 드리는 말씀 이라는 성명서에서 낙동강 수질개선과 공단조성을 병행추진할수 있도록 서명운동과 궐기대회 참석에 시민적 의지를 과시하자 고 했다.박대표는 서문시장과 칠성시장등 재래시장 상인들에 이어 북성로일대 철물및 공구상인 철강조합(이사장 박정무)회원 2백여명이 대회당일인 21일 철시하고 대회참가를 결의하는등 많은 시민단체들이 궐기대회 적극참가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와는 달리 신한국당 대구시지부(위원장 서훈)는 19일오후5시 대구시내 13개지구당 사무국장 회의를 열어 당원들의 궐기대회 참여를 자제토록 하라는 당 지침을 전달할 예정이다.이와관련 박경섭 대구시지부 사무처장은 당으로서는 연말까지 종합대책을 마련해 발표하겠다는당대표의 공식발표가 있었고 또 현재 진행중인만큼 연말까지는 기다려달라는 것 이라 말했다.박처장은 신한국당이 위천단지 추진을 반대하는것이 아니라 궐기대회라는 방법이 지역갈등만 조장하고 위천단지추진을 오히려 꼬이게 만들 우려가 있어 반대하는것 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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