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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용 산머루따던 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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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0년된 산삼캐 횡재"

추석차례에 쓸 산머루를 따러갔던 부녀가 50년가량 된 산삼을 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김태현씨(56)는 지난달 24일 추석차례상에 올리기위해 딸 숙자씨(24)와 함께 인근 야산인 속칭 피바우골에 산머루를 따러갔다 가 딸이 45~50년가량 된 길이 13㎝, 굵기 0.7㎝의 산삼을 캐는 횡재를 한것.

산삼을 발견한 김숙자씨는 전날밤 꿈도 꾸지 않았지만 이상하게 그자리에서 발길이 멈춰지더라고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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