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윈스턴 로드 미국무부 동아(東亞).태(太)담당 차관보가 사전발표없이 중국을 방문, 중국측과 내달 워런 크리스토퍼 미 국무장관의 중국방문 준비문제를 협의하고 있으며 중국의 인권및 대파키스탄 핵부품 판매설등에 대해서도 논의하게될 것으로 보인다고 미 국무부가 15일 밝혔다.
니컬러스 번스 국무부 대변인은 로드 차관보가 내달로 예정된 크리스토퍼 장관의 중국방문을 준비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하고 있다며 그러나 이번 방문에서모든 현안들이 논의될 것 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