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윈스턴 로드 미국무부 동아(東亞).태(太)담당 차관보가 사전발표없이 중국을 방문, 중국측과 내달 워런 크리스토퍼 미 국무장관의 중국방문 준비문제를 협의하고 있으며 중국의 인권및 대파키스탄 핵부품 판매설등에 대해서도 논의하게될 것으로 보인다고 미 국무부가 15일 밝혔다.
니컬러스 번스 국무부 대변인은 로드 차관보가 내달로 예정된 크리스토퍼 장관의 중국방문을 준비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하고 있다며 그러나 이번 방문에서모든 현안들이 논의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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