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강력부(서영제 부장검사)는 17일 지난 89년 발생한 서울 강남구 시네하우스 방화사건과 관련, 서울시극장협회장 곽정환씨(66.합동영화사대표)를 소환, 조사중이다.
검찰에 따르면 곽씨는 지난 89년 8월 UIP직배 영화 상영 거부 운동을 하면서폭력배 김모씨등 3명을 시켜 UIP 직배영화를 상영하고 있던 시네하우스 4층 건물에 불을 지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1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문화행사에 참석한 곽씨를 연행, 긴급구속한뒤 철야조사를 벌였으나 곽씨는 자신의 혐의사실을 완강히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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