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암달러시장의 규모가 연간 2억4백만달러(1천7백억원상당)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최근 국내 암달러 거래동향을 조사한 결과 서울 을지로, 남대문, 이태원, 명동지역과 부산, 인천 등 외국인의 입출국이 잦은 지방도시를 중심으로 월간 1천7백만달러(1백40억원상당)정도가 거래되고 있다.
이가운데 외국인상가가 밀집된 을지로(9백만달러)와 부산(4백만달러)에서 암달러 매입이 주로 이뤄지고 나머지 4백만달러는 남대문, 이태원, 명동 등지의 길거리에서 암달러상의 호객행위로 환전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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