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러 마피아 두목 出國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사기관 공조 허술"

[부산] 우리나라를 드나드는 외국 범죄단체나 관련자에 대한 감시체계와 수사기관의 공조체계가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러시아 나홋카지역의 마피아 두목으로 밝혀진 굴리예프 이야차씨(41)가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한 사실을 중시, 부산체류기간중 부산 공안당국이 계속 감시를 하다 놓쳐버린 사건이 발생, 굴리예프씨의 출국여부를 놓고 공안당국이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안기부는 굴리예프씨가 부산 중구 모호텔에 투숙, 부산지역 5~6개 무역상사와 수출입 거래계약을맺고 지난 10일 출국했는데도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안기부와 부산지방경찰청은 굴리예프씨의 행적조사를 펴던중 여권번호를 역추적, 지난 10일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한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고도 경찰에 연락해 주지 않아 경찰은 21일까지 행적을쫓는 등 헛수고를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