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건축붐을 타고 아파트등 고층건물은 늘고있으나 고가사다리등 소방장비는 이를 따르지 못해 화재발생시 대형사고가 우려된다.
거창지방에서는 아파트건설붐이 일면서 지난91년 현대산업개발의 13층 고층아파트 2백4세대가 건립된후 점차 그 규모가 대형화되면서 금년에는 총 1천여세대의 고층아파트가 건축을 마쳤거나 완공단계에 있다.
그러나 거창군 소방파출소에는 길이 18.5m와 8.5m의 사다리가 장착된 소방차가 있으나 7~8층 정도에만 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고층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할시 70여km나 떨어진 진주등지에 지원을 요청해야 하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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