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吉亨寶 육참차장 프로필

"智德 겸한 군사전략전문가"

군사전략분야 전문가로 덕망과 지략을 겸비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있는 육사 22기.평남 맹산군 지덕면에서 출생했다.

성품이 온화하고 일선 사단장 시절 합리적인 부대지휘로 부하들의 신망이 두텁다.군관련 서적을 다양하게 탐독, 군사분야에 박식하다. 테니스가 수준급이다.

김은혜씨(49)와의 사이에 2남.

△54세 △휘문고졸 △연세대 경영대학원 △특공여단장 △사단장 △국방부 전력계획관 △군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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