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철강공단 업체들의 경기흐름을 좌우하는 생산 및 수출실적이 올들어 계속 떨어지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출부문은 당초 목표의 70%% 정도에 그쳐 철강업이 전반적인 무역수지적자폭 심화의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다.
포항철강관리공단이 지난 9월 한달동안 1백65개 가동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제동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공단 총생산액은 3천3백85억원으로 지난 8월에 비해 2%% 줄었으며 올들어 9월까지 총생산액도 3조2천3백억원으로 연초 계획의 77%%에 불과했다.
또 수출부문은 올들어 지난 9월까지의 실적이 6억1천2백만달러로 계획량의 70%%에 그쳐 철강업수출부진을 그대로 드러냈으며 업체들은 이같은 현상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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