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패방지법] 청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참여시민연대"

참여민주사회시민연대(공동대표 김창국)는 7일,돈세탁을 규제하고 내부비리제보자를 보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부패방지법 시민 입법청원서를 국회에제출했다.

참여연대가 여야의원 1백51명의 서명을 받아 이날 제출한 청원서는 △재산등록 대상공직자를 6급이상 공무원으로 확대하고 △ 공직자 윤리위원중 외부인사의 숫자를 늘려 공정성을 제고하며 △공직사회를 비롯한 각 조직및 단체의 내부비리등을 고발하는 공익정보제공자를 보호하며 △ 금융실명제를 보완해 돈세탁 규제조항을 신설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