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96굿윌시리즈 5차전

"6대6으로 무승부"

미국과 일본 프로야구 대표팀이 맞붙은 96굿윌시리즈 5차전에서 양팀이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6대6으로 비겼다.

일본 대표팀은 6일 후쿠오카돔구장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5대6으로 뒤진 8회 2루타를 치고나간 와다 유다카가 미국의 마무리 트로이 페르시발의 악송구때 홈을 밟아 동점을 만들었다.그러나 팀간 전적에서 미국은 3승1무1패로 여전히 우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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