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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골프, 장타날리기 공식대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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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CC 연습생 차민철씨 최장타자로 등록"

국내에서 가장 멀리 공을 보내는 골퍼는 누구일까.월간 모던골프 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장타날리기 공식대회를 개최한 결과 경기CC 연습생인차민철씨(26)가 최장타자로 등록했다.

차씨는 11일 국내에서 내로라 하는 장타자 1백5명이 출전해 경기CC 5번홀(파 4)에서 펼쳐진 96모던골프 롱드라이빙챔피언십에서 티타늄 재질의 드라이버 반도 TI-250디럭스(9.5도)로 308.9야드를 날려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신장 190㎝, 몸무게 74㎏인 차씨는 구력이 2년 밖에 되지 않지만 핸디캡 3의 실력파로 드라이버평균 비거리 2백90야드. 그는 우승컵과 함께 부상으로 대우의 브로엄승용차를 탔다.쌍방울아이스하키팀 유흥열감독이 국내 스포츠-연예 스타 가운데 가장 뛰어난 골퍼로 선정됐다.유감독은 11일 남서울CC(파 72)에서 캘러웨이 방식으로 벌어진 96스포츠서울휠라컵자선골프대회에서 73타를 치면서 핸디캡 1을 적용받아 네트 72타를 마크, 77타(네트 72타)를 기록한 삼성 라이온즈 백인천감독을 제치고 남자부에서 1위가 됐다.

여자부에서는 영화배우 김진아씨가 95타(네트 77타)를 쳐 지난해 챔피언인 가수 옥희씨(네트 78타)를 1타차로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핸디캡을 적용치 않는 최저스코어의 메달리스트에서는 남자부의 일화 축구팀 박종환감독(75타)과가수 김부자씨(92타)가 남녀부에서 각각 영예를 안았다.

또 8번홀(3백80m)에서 펼쳐져 관심을 모은 롱기스트(최장타) 부문에서는 현대유니콘스 하기룡코치가 2백80m를 기록, 축구의 이회택씨(2백70m), 가수 정원관씨(2백69.9m)를 따돌리고 장타상을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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