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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2만5천석 경기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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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 유치위해 99년 완공"

[김천] 김천시는 오는 2000년에 제38회 도민체전을 유치하기 위해 총예산 4백80억원을 들여 오는 99년까지 4년간 2만5천석규모의 국제공인1종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을 완성하기로 했다.시는 시민운동장현대화사업을 위해 삼람동488의1 현재의 시민운동장 부지2만5천평을 5만3천평으로 확장, 올 연말까지 편입용지 보상을 모두 끝내고 내년부터 본공사에 착수한다는 것이다.현재의 주경기장을 해체하여 만드는 2만5천석규모의 국제공인1종 주경기장에는 천연잔디 필드와4백m트랙 8코스가 만들어 지며 보조경기장으로 테니스장 4천8백㎡(8면), 게이트볼3천6백㎡(3면)와 진입로도로변에 1천대를 수용할수 있은 주차장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시비부담금 확보를 위해 경상비절감30억원과 공무원10%감축에 따른 인건비절감등 연간1백억원의 절감예산을 종합운동장 현대화사업에 전액 투입하기로 했으며 지난7월 시의원, 도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유지, 주민등 2천9백18명으로 구성된 도민체전유치위원회를 발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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