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오는 20일부터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에서 반도체, 컴퓨터, 통신장비 등 정보통신제품의 관세철폐를 골자로 하는 정보기술협정(ITA)에 대해 한국 등 주요 APEC회원국들의 동의를 얻어내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18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미국의 윈스턴 로드 국무차관보, 존 울프 APEC대사등은 APEC회의를 앞두고 일련의 기자회견을 열어 APEC정상회담 뿐 아니라 통상장관회담, 고위실무자 회담 등을 통해 정보기술협정에 대한 회원국들의 동의를 받아내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미국은 또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의 컴퓨터 수입관세가 미국의 20배를 넘는 등 아시아국가들의 정보통신제품 수입관세가 미국에 비해 높다는 현실을 감안, 이번 APEC 회의에서 관세철폐문제만큼은 확실히 짚고 넘어갈 계획이라고 무협은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