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기웅이 현대로 트레이드됐다.삼성라이온즈는 18일 강기웅(32)과 현대 이희성(30.내야수), 최광훈(19.투수)을 맞바꾸는 2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당초 현대와 강기웅.이정훈-현대의 주전 투수1명.이희성을 묶는 방안을 모색해오다 이정훈이 쌍방울로 가게됨에 따라 강기웅-이희성.2군의 A급 투수 1명을 맞바꾸는 2대1 트레이드로 방향을 선회했다.
그러나 현대가 1대1 트레이드를 고집함에 따라 교착상태에 빠졌다가 이날 현대가 전격적으로 2대1 트레이드 수용의사를 밝혀와 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89년 입단, 공.수.주의 3박자를 갖추고 화려한 플레이를 펼쳤던 강은 결국 고참으로서 제 몫을못해줬다 는 구단의 판단에 따라 트레이드 되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이희성은 좌타자로서 비교적 발이 빠르고 찬스에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최광훈은 올해 입단한 고졸 좌완투수로 현대에서 육성선수 로 미국 교육리그에 참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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