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러軍 체첸서 완전철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옐친 포고령 서명…민주선거 여건 마련"

[모스크바]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23일 러시아군의 체첸 완전철수를 명령하는 포고령에 서명했다고 대통령 공보실이 밝혔다.

이 포고령은 체첸 공화국의 평화정착과 비무장화를 보장하고 민주선거를 위한 여건을 마련하기위해 국방부의 제205 기갑여단과 내무부의 101여단이 체첸북부에서 철수토록 하고 있다.이 포고령은 이 2개여단이 북부 카프카스의 군구로 철수하고 러시아 정부가 군인과 그 가족들에대한 주택을 제공토록 하고 있으나 구체적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체첸 철군 명령은 새로 체결될 평화협상의 일부분인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와 체첸은 지난 8월 합의한 평화협정에서 체첸주둔 모든 러시아군을 연말까지 철수토록 했으나 러시아측은 최근까지 러시아의 이들 2개연대는 계속 주둔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발표와 관련해 일부 의원들에게 혼자 결정한 것이 아니라며 청와대와의 협의를 시사했다. 그는 당...
현대자동차그룹 노동조합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생산 현장 투입에 반대하며 노사 합의를 전제로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로봇 자동화가 ...
광주지방검찰청이 압수 보관 중인 비트코인 수백억 원이 피싱 범죄로 유출된 사실이 드러났으며, 검찰은 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한편, 대장...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가 LA공항에서 입국 심사 중 서류 누락으로 억류되었으나, 미국 정치권의 개입으로 정상적으로 풀려났으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